사과대추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온 사과대추는 신세계백화점의 서울 및 수도권 전 점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사과대추, 탁구공만한 크기부터 높은 당도까지...“맛있겠다”/뉴시스 자료사진 |
사과 대추는 일반 품종보다 알이 굵을(탁구공만한 크기) 뿐만 아니라 과즙이 많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사과대추'라고 불릴 정도로 새콤달콤하고 맛있어 제철 인기 식품으로 꼽힌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35~40㎜ 이상의 큼직한 크기를 선별한 것으로 4~6년된 젊은 나무에서 생산돼 당도가 높고 품질이 뛰어나다.
특히 사과대추라고 불릴 정도로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00g당 4980원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과대추, 아삭아삭 사과대추 먹고싶다”, “사과대추, 사과야대추야?”, “사과대추, 진짜 크다”, “사과대추, 어떤맛일지 궁금하다”, “사과대추, 사서 꼭 먹어봐야겠다”, “사과대추, 신기하게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