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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베레모 쓰고 '찰칵'…나날이 더해가는 성숙미
2020-05-12 04: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새론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우 김새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검은 베레모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김새론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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