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네이버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야옹이 작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귀여운 캐릭터 티셔츠를 착용한 채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맑은 피부결과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1년생인 야옹이 작가는 2018년 4월부터 화요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지난해 3월 '여신강림' 연재 1주년 기념으로 얼굴을 공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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