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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광고 촬영 현장 공개…'막걸리 한 잔'으로 탄탄대로 꽃길

2020-05-19 06:3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영탁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미스터트롯' 입상자 6인 매니지먼트사인 뉴에라프로젝트는 1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알 거야. '영탁 막걸리'를 마시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청록색의 신선 의상을 입고 막걸리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막걸리 한 잔'이라는 곡으로 큰 사랑을 받은 영탁은 자신의 이름을 딴 막걸리 광고 모델로 발탁된 뒤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지난 3월 12일 종영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2위인 선(善)에 오른 영탁은 임영웅, 이찬원, 장민호 등 '미스터트롯' 출연자들과 함께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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