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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흑백사진에서도 자체 발광…어느덧 훌쩍 자란 숙녀

2020-05-25 01:1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신애가 독보적인 분위기의 흑백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서신애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콘셉트도 담당 헤어메이크업/스타일리스트 없이 내가, 나답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앳되고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서신애는 2004년 7살의 나이에 서울우유 광고로 데뷔,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2009)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신애의 시네마'를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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