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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도시개발, ‘오송역 현대 힐스테이트’ 오는 30일부터 조합원 모집

2020-05-26 15:36 | 유진의 기자 | joy0536@naver.com

오송역 현대 힐스테이트 투시도./사진=석정도시개발


[미디어펜=유진의 기자]석정도시개발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역세권지구 A1블록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오송역 현대 힐스테이트’ 아파트의 조합원을 이달 30일부터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오송역 현대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 ~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24개 동, 총 2094가구 대규모로 단지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999가구 △74㎡ 542가구 △84㎡ 553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오송역 현대 힐스테이트’는 최근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는 오송역세권지구에 들어선다. 오송역세권지구는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약 71만3793㎡ 부지에 주거∙업무∙상업 등 각종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경부선과 호남선의 분기점인 오송역을 중심으로 개발호재도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특히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총 사업비 1조원 규모의 신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부지로 청주시를 선정하면서 지역 내 기대감이 높다. 또 첨단의료복합단지인 오송 바이오산업단지를 필두로, 오송화장품산업단지∙K-뷰티스쿨 등 유망 업종의 산업단지가 인근에 들어설 계획이다. 

아울러, 총 사업비 3조3910억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개발사업인 오송 제3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 조사도 진행 중이다. 675만여㎡ 부지에 연구∙지원∙공공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교통여건으로는 단지와 도보 거리에 KTX와 SRT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오송역이 위치해 서울 및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또 BRT를 통한 세종∙천안 등 인접 지역으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향후 평택-오송 간 고속철도 복복선화사업을 비롯해 서울-세종고속도로 (2024년 예정)∙오송연결선∙충북선 고속화사업 등도 개발 중에 있어,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여건으로는 단지 바로 앞에 오송초등학교가 자리해, 입주 자녀들의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오송중∙오송고를 비롯해 제2생명과학단지(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내 각급 학교 예정부지도 도보 통학 거리 내에 있다.

이창섭 석정도시개발 회장은 “오송역 현대 힐스테이트 사업부지는 오송역세권 도시개발구역 내 공동주택 체비지로, 이미 오송역세권 도시개발조합과 매매약정을 체결해 부지확보에 대한 리스크가 적어 사업안정성에 대한 수요자들의 신뢰를 획득했다”며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송역 현대 힐스테이트’ 가 중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송역 현대 힐스테이트’ 분양 홍보관은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666번지에 마련된다. 

[미디어펜=유진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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