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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비뇨기질환 완화 안마의자 개발 나섰다

2020-06-15 17:34 |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전호준 바디프랜드 연구개발센터 실장./사진=바디프랜드


[미디어펜=김견희 기자]바디프랜드는 메디컬 연구개발센터에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영입하고 비뇨기 계통 전문 안마의자 개발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비뇨기 계통 전문 안마의자 개발을 위해 전호준 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영입했다. 전호준 실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같은 병원에서 비뇨의학과 전공의 및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이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비뇨의학과 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전립성비대증, 과민성방광, 요실금 등 배뇨장애 분야를 중점으로 다양한 진료와 연구활동을 해온 인재다.

전 실장은 향후 비뇨기 질환의 개선을 돕는 골반저근 운동(케겔 운동, 골반 밑 골반저근의 수축과 이완을 일정 시간 동안 반복하면서 골반저근을 강화하는 운동)을 안마의자에 구현하고, 회음부 근육 단련을 위한 마사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비뇨의학과 분야 연구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이미 바디프랜드에 축적된 마사지 기술과 자신의 역량을 더해 요실금, 과민성방광 등을 완화할 수 있는 안마의자, 전립선 강화는 물론 전립선 암 예방까지 가능한 획기적인 헬스케어 로봇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전 실장은 “비뇨기 질병 특성 상 부끄러움, 두려움 등 심리적 부담감으로 병원에 찾지 않는 환자들이 많다. 비뇨의학과 의사로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안마의자와 같은 메디컬 디바이스를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전해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 바디프랜드에서 타 분야 의료진과의 협업을 통해 ‘건강수명 10년 연장’ 프로젝트 실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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