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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프랑스대통령 車 'DS 7' 통풍시트 탑재…상품성↑

2020-06-22 22:31 | 김상준 기자 | romantice@daum.net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의전용 차 DS 7 크로스백 국내 판매 모델에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통풍 시트가 적용됐다.

PSA그룹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DS 오토모빌(이하 DS)은 국내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 △1열 통풍 및 마사지시트, △1인치 커진 19인치 휠을 기본 장착하고 20인치 휠 선택옵션을 더해 상품성과 스타일을 한층 높였다고 밝혔다.

DS 7 크로스백 / 사진=한불모터스



20인치 휠의 가격은 50만원이며, 최신 안전기술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DS 나이트비전’의 가격도 기존 2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낮췄다.

국내에 판매되는 PSA그룹의 모델 중 통풍시트를 탑재한 것은 DS 7 크로스백이 처음이다. 통풍시트는 센터페시아에 위치한 다이얼로 세기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여기에, 레저활동 증가로 장거리 여행이 잦아진만큼 마사지기능을 추가했다. 

DS의 조사에 따르면, 장거리 주행시 15분의 마사지만으로도 피로경감 및 주의집중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마사지는 어깨, 요추 등 다섯가지 모드를 지원하며, 중앙 터치스크린에서 조작할 수 있다.

새롭게 적용된 19인치 휠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20인치 휠은 SUV다운 당당함을 강조하는 한편, 휠이 커진 만큼 공도에서의 주행 안전성도 강화됐다.

DS 나이트비전은 야간에도 전방 도로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주행 안전성을 높인 첨단 안전 기능이다. 

DS 7 크로스백 실내 인테리어 / 사진=한불모터스



이 기능은 프론트 그릴에 장착된 적외선 카메라가 100미터 내 사물이나 생물을 감지해 위험 정도에 따라 12.3인치의 디지털 계기판에 감지 대상을 노란색 또는 빨간색 선으로 강조한다. 충돌 위험 시 경고음을 울려 운전자가 적절히 대응하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DS 7 크로스백 그랜드시크는 전방 노면을 분석해 서스펜션의 강도와 움직임을 조절하는 ‘DS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 2단계 자율주행기술인 ‘DS 커넥티드 파일럿’, 전방 및 반대편 차량의 움직임을 감지해 빛의 각도와 밝기를 조절하는 ‘DS 액티브 LED 비전’을 포함 총 10가지의 첨단주행보조시스템과 포칼 일렉트라 하이파이 시스템을 탑재, 진정한 프렌치 프리미엄 SUV의 정수를 보여준다.

DS 7 크로스백 그랜드시크의 가격은 5697만원으로 △20인치 휠로 변경시 5747만원, △나이트비전 포함시 5847만원, △나이트비전과 20인치 휠 모두 추가시 5897만원이다

DS 공식수입원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DS의 대표모델인 DS 7 크로스백이 국내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옵션을 추가함으로써 상품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 우수한 제품과 고객 프로그램을 통해 대체할 수 없는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보다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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