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기현이 치명적인 눈빛을 뽐냈다.
몬스타엑스 기현은 패션 매거진 맵스(MAPS)의 7월호 커버를 장식,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공개된 화보 속 기현은 헝클어진 머리칼과 브라운 재킷으로 부드러운 아우라를 풍기는가 하면, 스트라이프 수트를 입고 차도남의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현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지난 5월 26일 미니앨범 '판타지아 엑스'(FANTASIA X)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판타지아(FANTASIA)'로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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