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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占 오늘의 운세(7월10일)-72년 이직운/87년 결별수/94년 해망구실

2020-07-10 06:27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神占 오늘의 운세(7월 10일)-72년생 이직운/87년생 결별수/94년생 해망구실
오늘의 운세(7월 10일·금요일·음력 5월 20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72년생 이직운 있으니 주변 정보에 귀 기울이세요. 87년생 가까운 사람과 사소한 오해로 결별수, 94년생 지나친 욕심 부리다가는 게도 그물도 다 놓치는 해망구실 격이 못 면하네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오늘의 운세(7월 10일·금요일·음력 5월 20일)

- 48년생 자식 이기는 부모 없는 법~. 60년생 동반자 불신은 서로에 피해만 준다. 72년생 이직운 있으니 주변 정보에 귀 기울일 것. 84년생 가장 어려울 때가 가장 좋은 기회다. 

- 49년생 서두르면 지난 실수 전철 밟는다. 61년생 달콤한 말은 일을 망치는 독소~. 73년 직장이 분위기 어수선해 걱정된다. 85년생 속사정은 상대 봐 가며 털어놓아라. 

호랑이- 50년생 사람 소개할 땐 신중할 것. 62년생 최선 다하면 어부지리도 있다. 74년생 슬프도록 짧은 희열이 아쉽구나. 86년생 연인에게 종일 시달리나 행복하다.

토끼- 51년생 넘보던 자리는 가시화 된다. 63년생 심리적으로 압박받을 일이 생길수도. 75년생 밑바닥이니 치고 올라갈 일만 남았다. 87년생 가까운 사람과 사소한 다툼 결별수 부를 수도. 

- 52년생 마음속에 온통 자녀 걱정뿐이구나. 64년생 위기서 기사회생한 격이다. 76년생 뜻을 이루려면 침묵으로 무게를 잡아라. 88년생 꿈을 이룰 청신호가 켜진다.

- 53년생 걱정한 일은 무사히 넘어간다. 65년생 고민한 일은 곧 결판 날듯. 77년생 초지일관 소신 지키면 상대가 두 손 든다. 89년생 작은 성취에 교만하지 말라.

- 42년생 사소한 일은 자녀에 맡겨라. 54년생 분주하나 실속은 별로다. 66년생 끝이 좋으니 중도에 포기하지 말라. 78년생 말이 많으면 이미지만 추락한다. 90년생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은 부족하다.

- 43년생 공돈이 생겨 한턱 쏜다. 55년생 좋은 일도 내키지 않으면 한발 물러서라. 67년생 빠르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니다. 79년생 속내는 함부로 털어놓지 말라. 91년생 조바심을 내면 일은 더 꼬인다.

원숭이- 44년생 자녀가 서운하게 해도 마음상하지 말라. 56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68년생 둘러가도 빠를 때도 있는 법~. 80년생 구인을 만난 잠자던 야망을 깨운다. 92년생 따뜻한 말 한마디 분위기 바꾼다. 

- 45년생 돈 문제는 한숨 돌린다. 57년생 들어온 돈은 내일을 위해 비축하라. 69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격이다. 81년생 여유가 있을 때 재충전하면 앞날을 생각하라. 93년생 남의 허물 이용하면 궁지에 몰린다. 

- 46년생 멀리 떠나는 여행은 삼가라. 58년생 해가 저문데 길 떠나는 나그네 심정이다. 70년생 꼼수는 자충수임을 명심할 것. 82년생 꿈이 커야 생기는 것도 많다. 94년생 지나친 욕심 부리다가는 게도 그물도 다 놓치는 해망구실 격.

돼지- 47년생 바라던 일은 뜻대로 풀린다. 59년생 이웃과 다투지 않도록 조심~. 71년생 동쪽으로 가면 웃을 일이 생긴다. 83년생 마음이 안정이 되니 일의 능률이 쑥쑥~. 95년생 생각을 바꾸면 인생도 바뀐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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