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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FDA, 아이코스 '위험저감 담배제품'으로 인가

2020-07-09 10:17 | 김영진 부장 | yjkim@mediapen.com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3 듀오'./사진=한국필립모리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은 미국 FDA가 자사의 가열식 담배 제품인 아이코스에 대해 '위험저감 담배제품'으로 마케팅 인가를 결정 했다고 9일 밝혔다. 

FDA는 인가 이유로, 아이코스의 인체 유해물질 노출 감소가 공중보건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FDA의 결정은 '아이코스가 일반담배와 근본적으로 다르고, 흡연을 지속하고자 하는 성인들에게 더 나은 대안'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아이코스는 미국 FDA의 '위험저감 담배제품' 마케팅 인가를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전자담배 제품이 됐다.  

또한 FDA는 현재 과학적으로 입증된 자료에 따르면, 아이코스가 기존 담배 사용자들과 비흡연자 모두의 공중보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실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FDA의 결정은 '아이코스가 일반담배 흡연보다 더 나은 대체 제품'이라는 국제적인 독립 과학기관들의 공통적인 의견에 부합한다. 

한편 이번 인가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이 2016년 12월에 FDA에 제출한 위험저감 담배제품 신청(MRTPA)에 필요한 광범위한 증거 자료를 검토 한 후에 내린 것이다.

앞으로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은  아이코스의 위험 저감 인가를 위해, FDA가 요청하는 추가 정보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고 덧붙엿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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