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오는 11~13일 '위메프데이'를 연다./사진=위메프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위메프는 오는 11~13일 '위메프데이'를 열고 단 3일간 '슈퍼위메프데이', '타임딜' 코너에서 커피머신, 블루투스 이어폰 등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고 10일 전했다.
위메프는 최근 '슈퍼위메프데이' 코너에서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상품이나 시즌 이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슈퍼위메프데이에서는 일리 커피머신(7만9000원)부터 QCY T1 블루투스 이어폰 (9900원) 등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타임딜은 매일 0시, 2시 및 8시부터 22시까지 2시간마다 10번 오픈한다. 타임별 3개씩 총 90개를 특가에 판매하며, 주요 상품은 △로레알 파리 브릴리언트 시그니처 9900원 △오쿡 닭가슴살 핫바 70g 3+1팩 2900원 △시크릿데이 생리대 블랙 중형 16P 1+1팩 3900원 △다우니 섬유유연제 3통 1만1900원 등이다.
특히 11일 오전 2시에는 LF푸드가 운영하는 해산물 뷔페 마키노차야 3개 지점(판교, 역삼, 광교) 할인 식사권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파티팩을 판매한다. 5만원권은 30% 할인한 3만5000원, 신메뉴 스테이크&생연어구이 세트는 90% 할인한 2990원에 제공한다. 구매일로부터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다.
위메프데이 할인 쿠폰 혜택은 최대 40%다. 5% 상품 쿠폰, 최대 10% 장바구니 쿠폰, 최대 25% 브랜드 쿠폰 3종을 중복 적용할 수 있다.
이 밖에 LG전자, 유한킴벌리, 오뚜기, CJ제일제당 등 총 20개 브랜드관을 열고, 주요 인기 상품을 혜택가에 선보인다. 행사 마지막 날인 13일 단 하루 대대적인 마스크 행사도 진행한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