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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占 오늘의 운세(7월21일)-77년 승진운/87년 해망구실/93년 시비수

2020-07-21 06:27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神占 오늘의 운세(7월 21일)-77년생 승진운/87년생 해망구실/93년생 시비수
오늘의 운세(7월 21일·화요일·음력 6월 1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77년생 직장은 중책을 맡고 임무를 완수하니 승진운 따르네요. 87년생 욕심 부리다가는 게도 그물도 놓치는 해망구실 격, 93년생 남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다가는 괜한 시비수 휘말리네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오늘의 운세(7월 21일·화요일·음력 6월 1일)

- 48년생 부부가 모처럼 망중한. 60년생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는 후배가 고맙다. 72년생 내 소관 아니면 뒤에서 지켜보라. 84년생 재미 쫓으면 지출 늘어난다. 

- 49년생 금전에 여유 생겨 든든하다. 61년생 가치 없는 일엔 한발 물러서라. 73년생 허세 부리면 망신당한다. 85년생 고민이 생겼을 땐 최고 어려운 것 선택하라. 

호랑이- 50년생 어려울 땐 인맥을 활용하라. 62년생 최선을 다하면 행운이 다가온다. 74년생 뜻을 이루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86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듣게 된다.

토끼- 51년생 음주운전은 후회만 부른다. 63년생 돈 되는 문서가 들어오니 꼭 잡아라. 75년생 자녀가 통쾌한 소식을 안긴다. 87년생 욕심부리다가는 게도 그물도 놓치는 해망구실 격.

- 52년생 모 아니면 도의 처신은 금물. 64년생 맥주 한 잔에 피로가 풀린다. 76년생 파랑새가 품 속으로 날아드는구나. 88년생 연인에게 듣고 싶은 대답 듣는다.

- 53년생 모임에 가면 반가운 사람 기다린다. 65년생 나무보단 숲을 보라. 77년생 직장인은 승진운 중책을 맡고 임무를 완수한다. 89년생 사소한 일도 쉽게 생각하지 말라.

- 42년생 밥은 뜸이 들어야 맛있으니 기다려라. 54년생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한다. 66년생 남에게 부탁하는 일은 삼가라. 78년생 존재감 보여줄 계약을 성사시킨다. 90년생 능력 발휘할 기회가 온다. 

- 43년생 일찍 귀가하면 기쁨이 기다린다. 55년생 마음의 짐을 벗고 자유 만끽. 67년생 해묵은 고민이 해결되어 홀가분하다. 79년생 이익이 없는 일엔 목숨 걸지 말라. 91년생 특별한 일은 없어도 분주하다. 

원숭이- 44년생 속상한 일이 있어도 참는 게 약이다. 56년생 남쪽으로 가면 웃을 일 생긴다. 68년생 시비수가 있으니 언행 조심. 80년생 믿었던 사람이 도우미 되어준다. 92년생 의사 표현 애매하면 억울한 일 겪을 수도. 

- 45년생 밖으로 나가면 입이 즐겁다. 57년생 뜻밖의 경사에 얼떨떨한 하루. 69년생 잃었던 점수 만회할 기회 온다. 81년생 두 토끼 한 번에 잡으려는 생각 버려라. 93년생 남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다가는 시비수 말릴 수도.

- 46년생 금전 부탁은 정중히 거절하라. 58년생 오랫동안 소망한 일이 이뤄진다. 70년생 공적인 일은 무조건 대세를 따라라. 82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94년생 자기 계발에 힘쓰면 효과 좋다.

돼지- 47년생 높은 자리는 일찍 내려와야 후회 없다. 59년생 아무리 급해도 밑천은 보여주지 말라. 71년생 공돈이 생긴다. 83년생 기회가 왔을 때 능력을 보여줘라. 95년생 신상에 좋은 변화가 있으니 기대하라.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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