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윤은혜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차량 내부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인 그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과 맑은 피부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은혜는 2018년 12월 종영한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 이후 차기작을 물색하고 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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