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경화가 치명적인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방송인 김경화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나 4인 한 세트. 가족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순백의 수영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인 김경화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경화는 2015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MC로 활동 중이다. 2002년 대기업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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