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미의 일상 속 모습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수 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미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소매 티셔츠에 청바지를 착용, 캐주얼한 패션 감각을 뽐낸 그는 고혹적인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인 유미는 2002년 1집 앨범 'Sad'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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