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서울시청 '확진자' 발생…청사 폐쇄·방역소독 실시
2020-08-19 17:01 | 김규태 차장 | suslater53@gmail.com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서울시청에도 발생했다.
서울시는 19일 시청 본관 2층 도시공간개선단 근무자 중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청사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청사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에게 퇴실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8월 19일 시청 본관 2층 도시공간개선단 근무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사진=미디어펜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단독]삼성물산·현대건설, 한남4구역 홍보관 위치 확정…합동설명회 후 오픈
looks_two
금융위장도 '부작용 우려'…상법 개정안 멈춰야
looks_3
송미령 농식품부장관, 양곡법 등 4개 법안 야당 단독 의결에 강한 유감
looks_4
한화갤러리아 김동선 특단조치…통합시너지 낸다
looks_5
징역 5년 때린 검찰...이재용, 사법리스크 털고 '뉴삼성' 만들까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