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채아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배우 한채아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과 화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채아는 2018년 5월 6일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 같은 해 10월 딸을 품에 안았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