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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누드톤 원피스로 완성한 여신 비주얼

2020-08-21 01: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하선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우 박하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사랑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은 2017년 류수영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오는 11월 tvN 새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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