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스테인리스 스틸 뉴 이모션 인덕션 프라이팬·냄비./사진=테팔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테팔이 향상된 성능으로 더 맛있고 편리한 조리가 가능한 '테팔 스테인리스 스틸 뉴 이모션' 인덕션 프라이팬과 냄비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테팔 스테인리스 스틸 뉴 이모션 시리즈는 18cm·20cm·24cm·28cm·30cm 프라이팬과 28cm 볶음팬, 그리고 16cm 편수냄비, 20cm·24cm 양수냄비, 24cm 전골냄비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10년 동안 품질을 보증하는 고품질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을 사용해 위생적이고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프라이팬은 기존 이모션 제품 대비 3배 더 강화된 티타늄 코팅을 적용해 빠르고 맛있는 요리가 가능하다.
테팔의 혁신적인 써모 퓨전 인테그랄 인덕션 기술이 적용돼 바닥 변형은 막아주고 구석구석 고르게 열을 전달해 줘 음식을 빠르고 고르게 익혀준다. 여기에 인덕션은 물론 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하이라이트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요리하기 최적의 온도가 되면 새로워진 테팔 열센서의 모래시계 디자인이 사라져 누구나 조리 시작 타이밍을 더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프라이팬은 요리하기 편리한 깊은 바디와, 음식을 깔끔하게 따르기 쉬운 가장자리 디자인을 적용해 편리함을 더했다. 냄비 내부에는 눈금이 표시돼 있어 요리할 때 계량컵 없이도 물의 양을 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곡선 형태의 인체공학적인 냄비 손잡이는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PFOA·납·카드뮴이 일체 들어있지 않은 100% 안심 소재를 사용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테팔 스테인리스 스틸 뉴 이모션 프라이팬과 냄비는 전국 할인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미디어펜=박규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