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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성 "6개월치 눈물 쏟았어요"…이찬원과 '사랑의 콜센타' 출연 소감

2020-09-04 00:5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황윤성이 '사랑의 콜센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

가수 황윤성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개월치 눈물 쏟고 갔어요 힝. 오늘 '사랑의 콜센타' 찐친 특집 본방 사수해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윤성과 이찬원이 '사랑의 콜센타' 스튜디오에서 눈물을 펑펑 쏟는 모습을 비롯해 다정하게 붙어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사진=황윤성 인스타그램



황윤성은 이날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이찬원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날 '미스터트롯' TOP6 찐친들의 깊고 진한 우정 이야기로 스튜디오는 눈물바다를 이루기도 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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