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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용 종영소감 "'우아한 친구들' 현실적 가장役 연기, 행복했다"

2020-09-04 10:48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정석용이 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의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정석용은 극중 12살 어린 아내 은실(이인혜 분)과 늦둥이 자녀를 둔 보험회사 직원이자 외제차 딜러, 절친 5인방의 맏형 춘복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석용은 천성이 착하고 여린 춘복으로 분해 중년 남성의 적나라한 현실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사진=스튜디오앤뉴·제이씨앤



그는 "춘복은 우리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가장의 모습을 담은 현실적인 캐릭터였다. 춘복을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며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준 동료 배우들, 스태프들께 감사 드리며 ‘우아한 친구들’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도 감사 드린다"라고 전했다. 

정석용은 '우아한 친구들'에 이어 오는 10월 방영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출연한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우아한 친구들' 16회는 오늘 밤 10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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