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요요미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가수 요요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치명적인 척. 오글오글. 블랙 요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요요미는 어깨 라인이 드러난 의상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인형 같은 외모와 맑은 피부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4년생인 요요미는 2018년 싱글 앨범 '첫 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지난달 31일 23번째 싱글 '날 보러 와요'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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