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이유리 "집에서 멋 내기 중"…시선 강탈 미모
2020-09-08 03:2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유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우 이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서 멋 내기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맑은 피부결과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유리는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한화·KAI·현대로템…방산 넘어 우주시대 이끈다
looks_two
[현장] 3400만명 털렸는데 “다행”…몸통 내뺀 쿠팡, 미꾸라지 답변만
looks_3
용서받을 수 없는 존재와의 공생, 연극 ‘하얀 충동’
looks_4
시멘트업계, SCR 도입 ‘난관’...배출규제는 ‘코앞’
looks_5
서울 개포동 공사 현장서 사고…60대 노동자 사망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