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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나이 잊은 방부제 미모

2020-09-09 00: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은영이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샛노란 의상을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82년생으로 올해 39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박은영 인스타그램



한편 박은영은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관찰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남편 김형우와 함께 출연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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