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김사랑, 나이 잊은 근황에 쏠리는 시선…40대 맞나요?
2020-09-09 01: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사랑이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김사랑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3세인 김사랑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햄버거’ 3강 구도…‘가성비’ 승자는
looks_two
[국감-과방위] 방통위 "구글·애플 강력한 규제 필요"
looks_3
시민단체, 노소영·김옥숙 고발…“노태우 비자금 알고도 숨겼다”
looks_4
한 달 남은 지스타, '역대급' 후보에 게임대상 향방은?
looks_5
눈에 띄는 펫보험 성장세…장례비·치과 치료도 보장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