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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아름다웠습니다, 감사합니다"…'불타는 청춘' 출연 소감

2020-09-09 01:1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미가 '불타는 청춘' 출연 소감을 전했다.

가수 유미는 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름다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불타는 청춘', '불타는 유미'의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불타는 청춘'이라는 애정 어린 글자가 담겨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유미 인스타그램


사진=유미 인스타그램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인 유미는 2002년 1집 앨범 'Sad'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달 18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첫 출연한 뒤 멤버들과 여행을 이어왔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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