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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있어 든든" 영탁, 장민호 44번째 생일 축하…'찐형제' 케미

2020-09-15 09:01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영탁이 장민호의 생일을 축하했다.

영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형 생일 축하한다. 형이 있어서 항상 든든하다"며 "아프지 말고 오래 오래 함께 걸어 가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영탁 SNS 캡처


사진=영탁 SNS 캡처



공개된 사진 속 영탁과 장민호는 친형제처럼 다정한 모습이다. 여러 일정을 함께 소화하며 찍은 사진에서 두 사람의 진한 우정이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장민호는 이날 44번째 생일을 맞았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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