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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간만에"…차세찌가 반한 청순美

2020-09-16 01:5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채아가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한채아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단아한 외모가 돋보인다.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는 2018년 5월 6일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 같은 해 10월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동료 배우 김성은과 유튜브 채널 '일용언니'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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