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크로스진 출신 세영, 오늘(19일) 온라인 팬미팅 'LOVE' 개최

2020-09-19 16: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크로스진 출신 세영이 온라인 팬미팅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19일 소속사 아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싱어송라이터 세영은 이날 오후 5시 일본 유료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자이코(ZAIKO)를 통해 두 번째 온라인 팬미팅 SEYOUNG ONTACT FANMEETING 'LOVE'를 개최한다.

이번 온라인 팬미팅은 9월 19일, 10월 17일, 11월 21일 총 3회 차로 개최되며 음악, 사진, 낭독, 그림 등 세영의 인생을 새로운 방법으로 표현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날 개최되는 두 번째 온라인 팬미팅의 첫 번째 테마 'LOVE'는 세영이 생각하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영은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는 전언이다.

세영은 2013년 크로스진 일본 싱글 'Shooting Star' 활동 당시 새 멤버로 합류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브레이브',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고, 최근에는 새 싱글 '멍'과 '고집'을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아뮤즈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