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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나이 잊은 근황에 '시선 집중'…물오른 미모
2020-09-24 01:1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소유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2년생으로 올해 29세인 소유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한편 소유는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 출연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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