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재은이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모델 신재은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찍고 보니까 헬멧이 몸통보다 더 커요! 재니는 오늘도 포뮬러 타러 F1 영암서킷. 열심히 배우고 있는 잰 잘 어울리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검은 민소매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완벽한 볼륨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재은은 잡지 맥심 화보를 비롯해 다수의 화보집, 뮤직비디오, 인터넷 생방송, CF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200만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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