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예비 신랑' 개그맨 박휘순이 결혼식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해 재능 기부에 나선다.
28일 박휘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로 인해 마음이 무거운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재능 기부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결혼한다는 게 당사자가 되어보니 마음이 편하지 않더라"면서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준비했다. 유쾌한 결혼식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직접 사회를 봐 드리겠다"고 설명했다.
박휘순은 "댓글로 결혼 날짜, 시간, 장소를 올려주고 간단하게 사연도 올려주면 두 분을 뽑아 결혼식 사회를 봐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당첨자는 내달 5일 발표한다.
한편, 박휘순은 오는 11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1년여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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