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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예술무대' 개천절 특집 '손열음&스베틀린 루세브' 환상의 듀오

2020-10-03 05:5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번 주 MBC 'TV예술무대'에서 개천절 특집 '손열음&스베틀린 루세브 듀오 콘서트'가 방송된다.
지난 8월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스위스 로망드오케스트라의 악장 스베틀린 루세브가 듀오 콘서트를 열었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베토벤의 후기작 '피아노 소나타 30번'과 일명 '크로이처 소나타'로 유명한 '바이올린 소나타 9번'을 감상할 수 있다.
'TV예술무대'의 개천절 특집 '손열음&스베틀린 루세브 듀오 콘서트' 편은 토요일 밤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4일 새벽 1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TV예술무대'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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