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재은이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모델 신재은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니가 만든 요리 먹을 사람~ 선착순 3만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착시를 일으키는 디자인의 앞치마를 입고 요리에 열중한 모습이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완벽한 볼륨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재은은 잡지 맥심 화보를 비롯해 다수의 화보집, 뮤직비디오, 인터넷 생방송, CF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200만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