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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공식 입장은 "응급실 방문? 단순 컨디션 난조, 건강 이상 없다"
2020-10-08 11:4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황정민 측이 응급실 방문 보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샘컴퍼니는 8일 "황정민이 컨디션 난조로 응급실을 찾았으며 링거를 맞은 뒤 귀가했다"고 전했다.
현재 황정민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으며, 촬영 등 스케줄에도 지장이 없다는 설명이다.
황정민은 지난달 요르단에서 영화 '교섭' 촬영을 마치고 귀국, 현재 JTBC 새 드라마 '허쉬'를 촬영 중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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