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최현석 딸 최연수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모델 최연수(21)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어깨 라인이 드러난 가디건을 착용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긴 생머리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연수는 스타 셰프 최현석의 딸로, 2018년 6월부터 8월까지 방영된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개인 유튜브 채널 '연수요일'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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