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최현석 딸 최연수, 물오른 미모

2020-10-08 14: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최현석 딸 최연수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모델 최연수(21)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어깨 라인이 드러난 가디건을 착용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긴 생머리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최연수 SNS



최연수는 스타 셰프 최현석의 딸로, 2018년 6월부터 8월까지 방영된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개인 유튜브 채널 '연수요일'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