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GC녹십자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 ‘노발락’의 공식 SNS를 통해 임산부의 날 맞이 ‘발락 배, 백일장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노발락은 지난 2012년부터 GC녹십자가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로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뉴질랜드 등 전세계 60여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아이와 함께하고 싶은 소망을 적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참여방법은 노발락 공식 SNS를 팔로우하고, ‘아이이름(태명)’, ‘가을’, ‘하고파’ 등 3가지 키워드를 넣은 소망글을 이름, 휴대폰번호 뒤 네자리와 함께 댓글로 달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23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노발락 골드지니, 손수건, 턱받이, 베이비로션 등이 포함된 ‘레디맘박스(10명)’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3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된다.
강수정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육아맘이 원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육아맘과 더욱 소통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