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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현장포토] 보행자 가로막은 '경찰 차벽'…시민 쫓아내는 삼엄한 경계

2020-10-09 12:02 | 김규태 차장 | suslater53@gmail.com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9일 한글날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는 곳곳에서 경찰 차벽이 세워졌다. 이에 따라 보행자들은 광화문 광장에 접근하기 어려웠다.

경찰 일부는 삼엄한 경계를 펼쳐 지나가던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렸다.

10월 9일 오전 광화문 KT빌딩 뒷편에서 정부서울청사 별관(외교부)을 향해 바라본 풍경이다. 경찰 차벽이 겹겹이 쳐진 가운데, 경찰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사진=미디어펜



10월 9일 오전 경찰은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뒷편 도로 조차 차벽을 설치했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걸어다니지 못하는 상황이다./사진=미디어펜


10월 9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 빌딩 및 교보빌딩 뒷편 모습이다. 경찰은 건물 뒷편 도로까지 차벽을 세워 지나다니는 보행자들의 자유로운 통행을 완전히 막고 있다./사진=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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