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경화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방송인 김경화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어깨가 드러난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셀피에 몰두한 모습.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인 김경화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경화는 2015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MC로 활동 중이다. 2002년 대기업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