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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만찢녀 비주얼 뽐낸 근황

2020-10-13 00:1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여전한 만찢녀 비주얼을 뽐냈다.

네이버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편안한 홈웨어 차림으로 셀피에 몰두한 모습. 그는 청순한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1991년생인 야옹이 작가는 2018년 4월부터 화요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지난해 3월 '여신강림' 연재 1주년 기념으로 얼굴을 공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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