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구잘이 실버버튼의 주인공이 됐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귀화 방송인 구잘 투르수노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실버버튼 열어봤어요. 감사해요. 덕분에 실버버튼도 받아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튜브 본사에서 보내온 실버버튼을 든 채 행복한 미소를 짓는 구잘의 모습이 담겼다.
구잘은 유튜브 채널 '구잘TV'를 통해 실버버튼 언박싱 영상을 공개하며 구독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구잘은 SNS,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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