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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우, 10월 23일 컴백 확정…프러포즈송 '행복하자' 발표

2020-10-13 02: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하민우가 올 하반기 최고의 축가로 돌아온다.
     
소속사 코리아뮤직그룹(KMG)은 12일 "가수 하민우가 컴백을 확정했다"며 "오는 10월 23일 싱글 '행복하자'를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행복하자'는 사랑하는 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자 프러포즈송이다. 하민우는 이번 노래를 통해 한층 더 달콤해진 음색과 감성을 선보인다.
    
특히 '행복하자'의 뮤직비디오에는 하민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연을 보내준 실제 신랑 신부가 주인공으로 참여,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사진=코리아뮤직그룹(KMG)



하민우는 현재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는 순차 공개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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