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황신혜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우 황신혜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기대된다 이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목폴라 티셔츠에 검은 자켓을 매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1963년생으로 올해 58세인 그는 남다른 동안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황신혜는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열연하고 있다.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3-뜻밖의 커플'('우다사3')에서는 김용건과 가상 커플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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