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결혼 2주년을 맞아 선행을 펼쳤다.
22일 웨딩전문업체 해피메리드 컴퍼니 측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결혼기념일인 10월 21일을 맞아 1021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결혼 2주년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서로를 향한 장난스러운 눈빛과 표정에서 돈독한 애정이 느껴진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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