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A600'(좌), 'A600S'(우)와 모델 임영웅./사진=청호나이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호나이스는 공기청정기 'A600', 'A600S'가 누적판매 3만대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쾌적한 실내환경을 원하는 수요가 증가한데다 '미스터트롯 히어로' 임영웅을 광고모델로한 효과가 더해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A600 공기청정기'는 지난해 2월 출시된 제품으로 출시 3개월만에 5000대 이상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청호나이스 인기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 제품은 특화된 기능의 3종 필터(황사방지필터, 탈취강화필터, 집진강화필터)를 적용해 주기에 맞춰 제공한다. 총 4단계 필터링 시스템으로 사계절 내내 최적의 집안 공기를 만들어 준다.
슬림한 두께와 그라데이션 효과를 준 전면 에어홀 타공으로 청정능력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까지 더했다. 'A600'과 'A600S'의 정화면적은 각각 55㎡와 33㎡로 필요면적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는 11월 한달 동안 공기청정기 'A600', 'A600S' 렌탈 시 각각 4000원, 3000원 렌탈료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드는게 더없이 중요한 시대가 왔다"며 "11월 한달 동안 공기청정기 'A600', 'A600S' 렌탈 시 각각 4천원, 3천원 렌탈료 할인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으니 보다 좋은 조건으로 사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