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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나이 잊은 방부제 미모

2020-11-09 00:3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채영이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우 한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햇살. 굿모닝. 이동 중"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차량 내부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올해 41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한채영은 2007년 4살 연상인 재미교포 사업가 최동준 씨와 결혼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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