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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占 오늘의 운세(11월18일)-74년 낭패수/86년 자충수/91년 과숙체락

2020-11-18 06:19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神占 오늘의 운세(11월 18일)-74년생 낭패수/86년생 자충수/91년생 과숙체락
오늘의 운세(11월 18일·수요일·음력 10월 4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74년생 친구 말이라고 무조건 믿었다가는 낭패수 당할 수 있네요. 86년생 지나친 욕심은 자충수 부를수도, 91년생 오이가 익으면 꼭지가 절로 떨어지는 과숙체락 격이니 때를 기다리세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오늘의 운세(11월 18일·수요일·음력 10월 4일)

- 48년생 예상치 못한 희소식 날아든다. 60년생 달콤한 말은 유혹이니 조심. 72년생 마음에 두었던 일 시작하면 결과 좋다. 84년생 연인의 애교에 살맛나는 하루. 

- 49년생 돈으로 인한 자존심은 접어라. 61년생 투자한 곳에서 이득 생긴다. 73년생 하나를 주고 둘을 얻으니 일거양득. 85년생 술자리 길면 후회할 일 생긴다. 

호랑이- 50년생 기다리던 문서 들어온다. 62년생 도와주는 사람 많아 신바람 난다. 74년생 친구라고 무조건 믿으면 낭패 본다. 86년생 지나친 욕심은 자충수 부를수도.

토끼- 51년생 고민은 한잔으로 털어버려라. 63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75년생 엉뚱한 일로 뛰어다니지 마라. 87년생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 52년생 욕심 부리면 자충수 둔다. 64년생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진퇴양난. 76년생 상황이 바뀌더라도 본분 지키면 손해 없다. 88년생 손으로는 하늘 못 가린다.

- 53년생 외출 땐 빙판길 조심하라. 65년생 본분만 지켜도 권위 높아진다. 77년생 동료가 부탁한 일은 적극적으로 도와라. 89년생 욕심을 부리면 적만 늘어난다.

- 42년생 친한 벗에게 어려움 생긴다. 54년생 수입이 늘 때 돈 관리 잘하라. 66년생 땀을 흘린 만큼 열매가 풍성하다. 78년생 주변의 도움은 무조건 받아들여라. 90년생 꼬리가 길면 밟힌다.

- 43년생 찾아갈 곳이 많아 바쁜 하루. 55년생 배우자 덕에 명예 상승한다. 67년생 다툴 일 생기면 양보의 미덕 보여라. 79년생 앞으론 밑지나 뒤론 남는 격이다. 91년생 오이가 익으면 절로 꼭지가 떨어지는 과숙체락 격.

원숭이- 44년생 하나 베풀면 열을 얻는다. 56년생 운전으로 인한 시비 조심. 68년생 불청객 때문에 계획한 일은 차질 생긴다. 80년생 같은 실수 하지 않도록 신경 써라. 92년생 남과 비교하지 말라.

- 45년생 술이나 음식으로 인한 탈 조심할 것. 57년생 이것저것 손 대지만 빈손이다. 69년생 내 것 아니면 눈길도 주지 마라. 81년생 빠르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93년생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 46년생 귀가 얇으면 몸이 피곤하다. 58년생 주색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할 것. 70년생 길한 운에 재물은 늘어나고 명예는 오른다. 82년생 공돈 생겨 한턱 쏜다. 94년생 그림속의 떡인 화중비병 격.

돼지- 47년생 이미지 개선에 신경 써라. 59년생 껄끄러운 사람과 악수하니 즐겁다. 71년생 재운 열렸으니 금전적 실리 추구할 것. 83년생 좋은 이성과 인연 맺는다. 95년생 멀리 가려면 혼자 가는 것보다 함께 가는 게 좋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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