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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자가격리 돌입 "최근 하와이서 입국, 코로나19 최종 음성"

2020-11-13 19:0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지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13일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지성은 최근 하와이에서 입국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자가격리 중이다. 

사진=더팩트



지성은 가족들과 함께 하와이에서 지내다 tvN 새 드라마 '악마판사' 촬영 일정을 위해 귀국했다. 아내 이보영과 아이들은 하와이에 체류 중이다. 

한편, '악마판사'(극본 문유석, 연출 최정규)는 법정을 리얼리티 쇼로 만들어 악의 존재를 응징하려는 재판장, 그리고 재판장의 정체를 알고 싶어하는 배석 판사의 이야기를 다루는 추적극이다.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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