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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복귀…"단순 근육통, 상태 호전돼 마마무 활동 재개"

2020-11-14 07: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부상을 당해 휴식 중이던 휘인이 복귀했다.

소속사 RBW는 13일 "최근 휘인 양은 스케줄 중 목과 등에 근육통을 느껴 병원에 내원, 정밀 검사 및 치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상태가 상당히 호전되었다는 전문의의 소견과 더불어, 멤버들과 다시 무대에 함께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는 휘인 양의 의지를 존중해 앞으로의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휘인 양뿐만 아니라 마마무 멤버 모두가 건강히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휘인이 속한 마마무는 지난 3일 새 미니앨범 '트래블'(TRAVEL)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아야'(AYA)로 활동 중이다.


사진=RBW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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